대전 하늘물빛정원

 

무려 3개월 전,

2021년 4월 20일의 기록.

 

하늘 물빛정원.

 

 

실내 수목원 같은 정원 안에는 

빵집(카페)도 있고, 

소품샵도 있고, 

족욕받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.

아저씨 표정 씰룩!

 

안 먹고 가기엔

너무 허전하니까 쑥떡쑥떡 하나만 사봤는데

맛있었음!

 

 

구매하진 않았지만, 

인삼으로 조각해놓은 게 인상깊었다.

 

 

 

실내 정갈하게 잘 꾸며뒀다. 

너무 많지도 않고

너무 부족하지도 않다. 

 

 

 

엄마랑

커플 족욕 받기!

 

운전을 오래 해야해서

잠깐 잠들었는데

완전 꿀잠잤당 :-)

 

 

데이트코스로 완전 추천!